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강병현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5: 1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강병현이 삼성 이상민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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