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슛을 시도하는 브랜드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5: 4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브랜드가 삼성 이규섭의 블로킹 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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