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6: 0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날 1만 3537명이 입장, 전날 수립된 종전 최다 관중 기록 1만 3122명을 경신했다. /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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