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중요한 때에 사고를 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6: 1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미첼이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이 되자 허재 감독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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