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블로킹 피할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9.04.26 17: 0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삼성 헤인즈가 KCC 하승진의 블로킹 앞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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