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글러브에 스파이크가 끼었어'
OSEN 기자
발행 2009.04.27 19: 41

2001년 이후 8년만에 월요일 경기가 벌어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정수성 삼진아웃때 1루 주자 황재균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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