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준호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4.27 19: 50

2001년 이후 8년만에 월요일 경기가 벌어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박재용 타석때 정민태 투수코치가 히어로즈 선발 전준호가 이동학 투수로 교체 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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