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몸에 맞는 볼로 진루'
OSEN 기자
발행 2009.04.27 20: 19

2001년 이후 8년만에 월요일 경기가 벌어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이호준 히어로즈 이동학 투수로 부터 팔뚝에 공을 맞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