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염,'정말 진땀나네'
OSEN 기자
발행 2009.04.28 20: 5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주자 만루 두산 김동주 타석때 SK 가득염 투수가 포볼로 1점을 준 후 크게 한숨을 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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