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 파울을 범하는 이정석
OSEN 기자
발행 2009.04.29 20: 21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정석이 KCC 정의한에게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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