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레더 부탁한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9 20: 31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레더가 KCC 브랜드 앞에서 볼을 잡고 있는 모습을 삼성 안준호 감독이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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