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진땀이 흐르네'
OSEN 기자
발행 2009.04.29 20: 32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허재 감독이 땀을 닦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