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용택이 출발이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5.01 18: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 박용택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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