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마음이 너무 조급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5.01 19: 1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강정호의 보내기 번트때 LG 선발 봉중근 수비때 공을 놓치며 안타를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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