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우리가 다시 앞섰어'
OSEN 기자
발행 2009.05.01 19: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최동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정성훈 득점을 올리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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