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배트가 부러져도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9.05.01 19: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1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박경수 배트가 부러지면서 3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