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높이 든 추승균
OSEN 기자
발행 2009.05.01 21: 4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추승균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