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트로피에 진하게 키스!
OSEN 기자
발행 2009.05.01 22: 2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KCC가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CC 강병현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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