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이범호
OSEN 기자
발행 2009.05.03 18: 0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만루 한화 이여상의 1루 직선타 때 1루 주자 이범호가 귀루하다 부상 당해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군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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