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성남일화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4: 45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기념시축을 하는 탤런트 이종원이 성남 신태용 감독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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