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⅔이닝 9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정재훈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5: 37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2루 두산 선발 투수 정재훈이 원용묵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강판되고 있다. 정재훈은 4⅔이닝 9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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