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를 하다 타구에 맞아 괴로워 하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5: 49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정성훈의 강습타구에 팔을 맞아 부상을 당한 김동주가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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