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 홈런을 친 페타지니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5: 57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1루 페타지니가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이진영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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