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여기서 뚫리면 안돼'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7: 09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성남 조병국이 전남 김민호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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