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태클이 너무 깊었나'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7: 10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성남 김정우가 전남 고차원의 공격에 앞서 깊은 태클로 파울을 범하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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