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동원, 감독님 생일 선물 확실한데'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7: 20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성남 한동원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점골의 주인공 모따의 축하를 받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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