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정우,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05 17: 26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성남이 4-1 대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전남 이천수와 성남 김정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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