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무대 매너도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2: 01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프로농구계의 F4 함지훈,김태술,이광재,강병현이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김태술이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보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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