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뜻밖의 상에 너무 기뼈요'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2: 04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성구 기념상을 수상한 KT&G 주희정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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