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를 잡아 타자를 아웃시키는 최희섭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9: 08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김민우의 강습타구를 KIA 1루수 최희섭이 몸으로 막은 후 다시 잡아 1루에 송구 아웃시키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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