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이택근
OSEN 기자
발행 2009.05.06 20: 47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이택근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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