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봉중근
OSEN 기자
발행 2009.05.07 20: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두산 김동주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LG 봉중근이 아쉬워하고 있다. 봉중근 뒤로 두산 김동주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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