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대로 골문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5.09 16: 42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서울 김한윤을 제치고 골문으로 향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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