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KBS 세상의 아침에서 매주 월요일 아침에 건강을 지키는 건강맨으로 활약한다. 개그맨 권영찬은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5주 동안 방송되는, 건강 프로젝트 ‘천의 얼굴 유산균’에 대한 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이 코너는 총 5편으로 위,간,대장,면역(피부),다이어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기관에서 유산균의 역할에 대한 내용과 실제로 활용을 하고 있는 사례를 방송할 예정이다. 세상의 아침 관계자는 “개그맨 권영찬이 주부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온가족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젝트의 진행을 권영찬에게 맡기게 됐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현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6시 내고향' 특산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라디오 게스트와 알앤디클럽의 대표로써 웨딩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OSEN=방송연예팀] 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