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에 주자가 둘이네
OSEN 기자
발행 2009.05.12 21: 2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1.2루 LG 박용택의 내야안타 때 2루 주자 안치용이 착각하며 본헤드 플레이로 아웃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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