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공 날아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5.12 21: 4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1.3루 SK 세번째 투수로 나온 정대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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