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헤딩골을 넣는 이세인
OSEN 기자
발행 2009.05.13 20: 07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강원 이세인이 동점 헤딩골을 넣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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