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찬엽,'도형이'투런 홈런포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3 20: 3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이도형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노찬엽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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