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하,'공이 왜 이리 안 와!'
OSEN 기자
발행 2009.05.13 20: 55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32강전 강원 FC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13일 강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강원 윤준하의 빠른 공격을 코레일 엄태웅이 파울로 끊고 있다./강릉=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