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현종이 이대로 가는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5.14 19: 5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위기상황을 잘넘긴 KIA 양현종 선발투수가 공수교대때 김상훈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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