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두번째 투수 김회권'
OSEN 기자
발행 2009.05.14 20: 3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한화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회권이 공을 뿌리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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