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순'이러면 안돼지'
OSEN 기자
발행 2009.05.14 22: 2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2루 KIA 진민호의 투구에 몸에 맞는 볼에 화가난 김태완이 달려나가자 최규순 구심이 황급히 말리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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