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베잘리,'라이벌같지 않죠?'
OSEN 기자
발행 2009.05.15 12: 41

2009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에 참가하는 남현희(세계랭킹 2위)와 발렌티나 베잘리(세계랭킹 1위)가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현희와 베잘리가 기자회견 중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림픽공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