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마치 홈런왕 베이브루스처럼!'
OSEN 기자
발행 2009.05.15 18: 3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승리 기원 시타를 하기 전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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