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2점 추가!'
OSEN 기자
발행 2009.05.15 21: 2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만루 롯데 가르시아가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정준과 김주찬이 조성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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