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주찬아,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5 21: 3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만루 롯데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주찬이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