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조-양동현,'우리가 한 골씩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7 16: 24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양동현(가운데)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강승조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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