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원석아,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19 21: 3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두산 선두 타자 이원석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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