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현수야,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19 22: 3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은 6회와 8회 각각 5득점하는 집중력을 앞세워 11-3의 대승을 거뒀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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