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원준이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5.20 21: 2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두산 공격때 롯데 선발 장원준이 팀이 8-4로 리드한 가운데 마운드를 강영식에게 넘기며 로이스터 감독의 환영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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